읽고 나면 유용한 토지 관련 정보
정확하게 알아야 실수하지 않아! 녹지지역의 특징 관련 핵심 정보

때때로 작은 만남이 운명을 바꾸기도 한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신가요?
오늘 토지 관련 정보를 통한 만남이 여러분의 미래를 바꿀지도 모릅니다!

그럼 즐거운 내일을 꿈꾸며 토지 관련 정보도 제대로 공부해보겠습니다~

녹지지역은 국토계획법에 따라 지정된 도시지역의 한 종류입니다.

자연환경과 야생 동·식물의 보호, 무질서한 개발 저지 등을 위해서 지정되었죠.

때문에 개발이 제한되어있고 토지의 이용규제가 강하게 적용되는 곳인데요. 

그 중, 생산녹지지역은 명칭처럼 농업적 생산을 위해서 지정된 개발유보지역입니다.

대개 농업진흥지역이나 집단화된 농지비율이 높은 지역에 지정돼요.

또한 보전녹지지역은 도시 내 위치한 녹지지역으로 산림 및 녹지공간의 보호를 위하여 설정됐어요.

규모가 큰 개발 계획이 없다면 개발 가능성이 적은 곳입니다. 

그리고 부동산 구매 시, 비교적 가격이 높지않은 녹지지역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죠.

녹지지역 투자는 개발 계획에 따라 앞서 바라볼수있는 시각이 수반되는 투자방법이에요.

한편 녹지지역에서의 대지면적에 대한 건축면적 비율인 ‘건폐율’과 건축물 총면적의

비율인 ‘용적률’의 한도는 각 지방자치단체의 조례에 의거하여 다르게 지정되어 있는데요.

사실 미미한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서로 그다지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완벽하게 아는 순간

내 지식이 되는 토지대장 관련 정보

토지대장은 토지와 관련되어진 사실들을 확실히 하기 위하여 만들어낸 장부입니다.

토지의 지번과 소재, 지목, 면적, 소유자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을 등록해 토지의 현 상황을 명백히 증명할 수 있는데요.

토지대장은 토지등기부와는 구분되는 것으로, 이 두 장부의 기재 내용은 서로 동일해야 합니다.

등기부에 기재된 부동산 내용이 토지대장과 일치되지 않을 경우,

해당된 부동산에 대하여 다른 등기를 신청할 수 없으므로 변경등기가 꼭 필수요소예요.

 
또한 토지대장은 시장, 군수의 소관으로, 소관청에서는 이 장부를 지적서고에 영원히

보관해야 하며, 예기치 못할 사정을 빼고는 토지대장을 청사 밖으로 반출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토지대장을 작성하는 경우 토지의 지번이나 용도, 기능 등 구성 항목을 잃어버리지 않고 모두다 써야 해요.

게다가 등기부의 내용과 다름없이 작성하여야 하므로 토지등기부를 참고하여 기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한편 토지대장의 경우, 정부민원포털 민원24에서 비용없이 이 내용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니 기억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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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꿈꾸는 사람을 혹독하게 다룬다’는 처칠의 말이 있습니다.

그 시작은 아마도 배움이 아닐까 생각해요.

오늘 토지에 대해 알았으니 꿈에 한 발짝 가까워진 건 아닐까요?

다음에도 한 발짝 나아갈 정보들로 만나 뵙겠습니다.